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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비닐봉투 20만 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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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의 기자I 2017.09.19 08:46:15

하남 신장·덕풍 전통시장과 상생 활동 진행

사진 왼쪽부터 전통시장 비닐봉투 증정식에 참석한 김재근 하남 덕풍 전통시장 상인회장, 정은수 하남 신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강필서 스타필드 하남점장 (사진=신세계)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지난 17일 하남시 신장·덕풍 전통시장 두 곳에 전용 디자인 비닐봉투 총 20만 장을 제작해 기증했다. 명절을 앞둔 지역 전통시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상생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하남시 전통시장을 도울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스타필드 하남 내에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직원 매점을 개설했고, 매장에 위치한 대형 미디어스크린에는 일 100회 이상 하남시 전통시장 두 곳의 홍보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지난 5월 하남 덕풍 전통시장에서 경로잔치가 열렸을 때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데모루포세카 꽃 2000개를 증정했으며, 하남시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후원하기도 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번 전통시장 비닐봉투 기증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9월 중 스타필드 하남의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페스티벌도 개최해 스타필드를 방문하는 외부지역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을 홍보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스타필드 하남은 신축 중인 덕풍시장 상인회 건물 내부에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도서관을 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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