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롯데닷컴에 따르면 최근 한 달(6월18일~7월17일) 간 미백 기능성 화장품의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늘었다. 특히 겨드랑이 미백케어 제품은 22%, 팔꿈치용 미백케어 제품은 16% 증가해 얼굴뿐만 아니라 특정 부위 미백을 위한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마이크로 미백케어 제품 중에는 시로와키히메 ‘언더암 필링 크림 18g(1만4800원)’, 라포뮬 ‘다크스팟코렉터 15ml(3만4000원, 1+1), 퍼펙트 ‘토끼양의 예쁜 꿈치 만들기(1만4300원)’등의 제품이 현재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셀라피 ‘아기토닝 바디 토닝크림 100ml(6만7800원)’, 차앤박 ‘톤업 프로텍션 선 50ml(2만8000원)’, 제이에스티나 ‘루센트 라이트 톤업 바디 에멀전(2만원)’ 등이 인기다.
이는 무더위로 민소매 등 짧은 옷차림을 선호하고 뜨거운 햇빛에 피부가 타기 쉬운 계절 특성 상 미백관리에 나서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피부 마찰이 많아 색소침착이 일어나기 쉬운 겨드랑이, 무릎, 팔꿈치 등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부위를 관리하고자 하는 현상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롯데닷컴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2017 썸머 뷰티 트렌드, 마이크로 미백 케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본 행사에는 제이에스티나, 베리떼, 더블유랩 등 유명 브랜드의 미백 기능성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닷컴 검색창에서 ‘마이크로 미백케어’를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를 바로 찾을 수 있다.
박지연 롯데닷컴 MD는 “미백케어 화장품은 계절 구분이 크게 없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지만 올 여름에는 겨드랑이, 팔꿈치 등 특정 부위를 위한 미백 제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또한 미백 기능에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베이스, 피지조절 등 다양한 효과를 합친 올인원 제품도 시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