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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18일자 1면에 여성 2명의 습격을 받은 후 공항 내 치료시설로 옮겨진 김정남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남은 청바지에 청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1인용 안락의자에 한쪽 팔을 뻗은 채 축 늘어져 있다.
오른쪽 손목에는 염주로 추정되는 물건이 있고, 왼손에는 시계와 반지를 끼고 있다.
사진상으로는 김정남의 얼굴이나 몸에 상처가 난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앞서 말레이시아 정부가 실시한 부검에서도 시신 어디에서도 외상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소식통의 발언이 나온 바 있다.
다만 눈을 감은 채 어딘가 불편한 모습으로 늘어진 모습을 봤을 때는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로 보인다.
김정남 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첫 부검서 사인결론을 못내려 시신을 재부검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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