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 창제 570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탈리아에서 한국어 보급과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두르소 빈첸차 베니스 카포스카리대학교 교수에게 한글 유공자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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