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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힌두교의 신인 크리슈나(Krishna)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로, 어린 시절 버터가 든 항아리를 훔쳐 달아난 크리슈나의 전설을 구현한 자리다.
이날 많은 힌두교 신자들은 크리슈나로 분장해 축제를 즐겼으며, 인간 피라미드를 만드는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인도 정부는 해마다 발생하는 인간 피라미드 행사의 사고로 높이를 6m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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