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웅진에너지(103130)가 지난해 실적 개선과 중국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웅진에너지 주가는 전일 대비 4.08% 오른 1785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이틀째 오름세다.
전날 회사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중국 업체와의 계약 공시가 나오면서 투자자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장 종료 후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5억16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또 중국 ‘Xi‘an LONGi Silicon Materials Corp’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잉곳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도 밝혔다. 공급예정물량은 3000t(약 835MW)이다. 공급예정물량의 80%미만에 해당하는 물량을 계약상대가 미구매시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는 계약이다. 회사 측은 “전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인 중국 현지 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 및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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