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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 칠곡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칠곡군 한 원룸에서 인근 편의점 여주인 B(35)씨를 목 졸라 숨지게한 혐의로 A(72)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 당시 A씨는 B씨의 시신을 쓰레기봉투에 담고 있던 중이었다.
경찰은 20일 오후 “송금하러 은행에 다녀오겠다”며 나간 B씨가 밤 늦도록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이 낸 실종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주변 CCTV를 분석해 어제(22일) 오후 A씨의 원룸에서 B씨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3개뤌 전부터 편의점을 이용하면서 알게 된 B씨를 자신의 원룸으로 불러 대화를 하던 중 “왜 돈도 없으면서 있는 척 했냐”는 B씨의 말에 격분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와 B씨가 A씨의 원룸으로 간 이유 등에 대해 추가 조사한 뒤 A씨를 살인혐의로 구속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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