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오전 9시8분 현재 현대차(005380)는 전일대비 0.95% 오른 15만9000원을 기록 중이고 기아차(000270)는 1.62% 상승한 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이날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낙폭이 컸다는 인식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내 반등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데다 올들어서도 중국 등 해외에서의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난 사흘간 내리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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