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S3가 갤럭시노트 시장을 잠식할 우려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갤럭시노트는 큰 스크린과 S펜으로 새 카테고리를 열었다. S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에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삼성전자(005930) 영문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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