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석종훈 다음(035720) 대표는 6일 3분기 실적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엔씨소프트와의 협력설과 관련해 "내년에는 게임, 지도, 모바일 등에서 새로운 매출 모델을 찾을 것"이라며 "게임의 경우 그간 소극적이었던 만큼 역량있는 업체와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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