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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부문에 선정된 생활맥주는 가맹본부-가맹점-협력사 간 협력과 상생·경영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증가율과 꾸준한 매출 증대를 이끌어 서울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또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시기에 생활맥주의 숍인숍 브랜드 ‘생활치킨’을 출범해 상권에 따른 추가 영업권 확보로 가맹점주 수익증대에 기여한 모범적인 사례라는 평가도 받았다.
생활맥주는 2014년 브랜드 론칭 후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다. 업계 최다 직영점을 운영하며 실제 매장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있다.
임상진 생활맥주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성과 공유와 복지 제도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속·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