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
이어 “국내에도 PCR 검사를 하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건 실현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면서 “왜냐하면 식당이나 카페는 갑자기 들어가게 되지 그걸 며칠 전부터 계획하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가기 위해서 PCR 검사를 할 순 없다. 그런 면에서는 미국같이 직장을 해고한다든지 극단적인 건 조금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미접종자를 위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분들이 고위험시설에 가지 않게 거기에 대한 제재를 해주고 만일 확진됐을 때는 치료시스템을 제대로 마련해서 그분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백신패스의 도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젊은 층이 감염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고위험시설을 이용하다 걸린 경우 처음에 우리나라도 PCR 검사가 자비 부담이었다. 검사비를 자비로 부담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본인이 책임을 질 수 있게 정책을 전환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한편 정부의 ‘백신패스’ 도입 발표에 국내에선 찬반논란이 일며 반대의사를 드러내는 청원까지 청와대 홈페이지에 등장했다.
지난달 29일 ‘백신패스 반대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청원인 A씨는 “개인 질환 체질 알레르기 부작용으로 백신완료를 못 한 분들도 있는데 백신을 무조건 강제할 수 있느냐”면서 “백신 접종자도 감염되어 전파시키는데 미접종자만 단체 사회생활 제한 두어 막대한 손해배상 침해는 어떻게 감당하실 거냐”고 적극적으로 항의한 바 있다.
현재(오전 9시 기준) 해당 청원은 2만 8000명이 넘게 동의했으며, 20만 명이 넘으면 관련부처에서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기러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15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