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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딜 역시 두 자릿수 순매출액 증가가 전망된다. 홍 연구원은 “최근 고가제품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추석 전후 수수료율도 상승세”라면서 “3분기는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로 지난해 3분기만 해도 게임 광고주들의 대규모 광고비 집행으로 역기저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수혜가 컸던 올해 2분기 대비 절대 영업이익이 10% 이상 증가한 점은 긍정적으로 꼽았다.
올해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9%, 35.7% 증가한 124억원, 58억원을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전년동기대비는 물론 전분기 대비로도 가파른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미디어렙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91억원이 기대되며 역기저효과가 있지만 시장 성장 수혜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티딜 수익은 15억원 내외의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SKU(제품가짓수) 증가와 평균판매가격 상승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으며 내년 티딜 관련 매출액은 보수적으로도 91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금융투자가 예상한 올해 인크로스 매출액, 영업이익은 386억원, 15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0.6%, 29.5% 증가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