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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오후 10시쯤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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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 기자I 2019.02.02 09:33:58

서울-부산 5시간 10분, 서울-광주 4시간 소요 예상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부산 방향(왼쪽)이 귀성길에 오른 차들로 교통량이 늘어나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16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6.6km 구간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호법분기점∼남이천나들목 6.7km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12.2km 구간 등에서 차들이 시속 40km 미만의 서행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노은분기점∼충주휴게소 구간과 충주휴게소∼충주나들목 구간에서도 각각 3.6km, 4.0km 가량 시속 40km 미만의 정체가 시작됐다.

귀성길 정체는 정오쯤 절정을 이룬 뒤 오후 늦게 10시쯤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평소 토요일 수준인 418만대로 예상했다.

한편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10분 △광주 4시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20분 등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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