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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러스트버스’는 최근 서울 청담동 디브릿지에서 최근 블록체인 투자자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연 행사에서 정기욱 트러스트버스 대표(CEO·공동창업자)는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과 공개 코인모집(ICO)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자에게 저위험·중수익을 목표로 글로벌 자산의 포트폴리오 정보를 별도 수수료 없이 제공한다. 포트폴리오는 투자성향과 재정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품들로, 해외 주식이나 암호화폐, 선별된 ICO 토큰 등이 대상이다.
글로벌 주식정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지식 없이도 쉽게 투자하고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Invest & Relax’라는 사용자 경험을 추구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블록체인을 결합해 투자 신뢰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AI 챗봇을 통해서는 증여와 상속 관련 금융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사용자에게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I 챗봇은 경희대 AI 연구팀과 공동 개발 중으로, 메신저의 데이터만으로도 나이, 성별, 감성, 취향 등을 파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러스트버스는 이런 서비스를 전용 토큰인 ‘트러스트버스 토큰’(TVS 토큰)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탈중앙화 ID 기술을 접목했다고 덧붙였다.
트러스트버스 관계자는 “아시아권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며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투자설명회를 거쳐 현재 VC들이 투자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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