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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칼라닉 후임 찾기 분주…디즈니 전 COO·유튜브 CEO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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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지 기자I 2017.06.22 07:01:21
사진=위키피디아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트래비스 칼라닉 최고경영자(CEO)의 사퇴로 우버의 빌 걸리 이사회 의장이 회사의 리더십 재편을 위해 새 CEO 물색에 나섰다고 리코드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리코드는 독불장군식 회사 운영으로 파괴적 사내문화가 조성됐다는 비판을 받는 우버는 큰 회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고 시장을 잘 아는 인물을 후임 CEO로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과거 캘러닉 전 CEO가 ‘우버의 제2막’을 열어갈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찾는다고 했을 때 후보로 올랐던 인물들이 이제 CEO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때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가 적격자로 거론됐지만 그는 페이스북에 남을 것을 분명히 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토머스 스태그스 전 디즈니 COO다. 하지만 그가 디즈니 COO로 있던 2015년의 저조한 실적으로 우버 이사회 내부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수전 워츠치키 유튜브 CEO(사진)도 강력한 후보다. 2014년 포드 CEO에서 물러난 엘렌 뮬럴리도 유력 후보 중 하나다.

그밖에 아마존의 글로벌 운영 및 고객서비스 분야를 이끄는 데이브 클라크와 존 도너호 전 이베이 CEO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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