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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인증 중고차사업 진출..'렉서스 서티파이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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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5.09.18 09:12:01

서울 장한평에 첫 전시장..191개 항목 검사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렉서스 브랜드가 공식인증 중고차사업에 진출했다.

한국도요타는 렉서스가 지난 17일 인증 중고차 브랜드 ‘렉서스 서티파이드’(LEXUS CERTIFIED)를 공식 출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렉서스는 전일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서울 성동구 용답동 장한평에 첫번째 전시장을 열었다.

렉서스 서티파이드는 렉서스의 공식 기술자가 19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중고차의 품질을 보증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191개 항목은 수입차 업계의 인증 중고차 브랜드 중에서 최다 수준이다.

렉서스 서티파이드 차량은 신차구입 때 제공되는 4년·10만km의 무상보증에서 잔여기간을 그대로 인정받고 추가로 1년·2만km의 연장보증이 제공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든 모델에 대한 메인 배터리 10년·20만km 무상보증도 렉서스 서티파이드의 해당모델에 적용된다.

아울러 보증 및 서비스가 필요하면 전국 22개의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신차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할부와 리스 등 파이낸셜 서비스와 렉서스 보유자를 위한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쉽’에도 가입돼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렉서스 서티파이드가 한국 고객들에게 렉서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렉서스 서티파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ertified.lexus.co.kr)와 공식인증 중고차 장한평점(02-2249-0500)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17일 렉서스 공식인증 중고차 브랜드 ‘렉서스 서티파이드’(LEXUS CERTIFIED)의 첫번째 전시장인 서울 성동구 장한평점에서 오픈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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