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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베트남서 홈 텍스타일 브랜드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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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07.26 09:54:22

친환경 프리미엄 브랜드 ‘에코피아’ 론칭..中도 진출할 것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락앤락(115390)은 베트남에서 홈 텍스타일 전문 브랜드 ‘에코피아(ecopia)’를 론칭하고, 하노이 가든백화점에 전문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코피아’는 환경을 뜻하는 영어 에코(Eco)와 그리스어에 어원을 두고 있는 장소라는 뜻의 접미사 ‘피아(-pia)’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자연과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락앤락이 베트남 하노이에 오픈한 ‘에코피아’ 전문매장 1호점의 전경.
특히 디자인에만 중점을 둔 홈 텍스타일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직·간접적으로 사용자의 피부에 닿는 제품임을 고려해 유칼리투스 나무로 만든 천연소재 텐셀, 60수 새틴, 순면 옥스퍼드 등의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하노이 가든백화점에 문을 연 192m²(약 56평) 규모의 에코피아 전문매장 1호점은 침구류, 쿠션·방석·매트, 주방수예, 타월·매트, 아동침구 등 홈 텍스타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대형 락앤락 직영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총 500m²(약 150평) 규모의 공간에서 생활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들은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베트남은 결혼인구의 증가로 침구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또한 소비자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홈 텍스타일 시장의 전망이 밝아 시범적 운영을 통해 향후 아시아 홈 텍스타일 시장공략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이번 하노이 가든백화점 에코피아 전문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8월1일에는 하노이 최대 백화점인 빈콤센터에 2호점을, 10월에는 호치민에 3호점을 오픈하고 올해 안에 중국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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