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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지난해 출시된 BMW의 미니(MINI) 50주년 스페셜 모델인 미니50 캠든에는 자동차 최초로 운전자와 교감할 수 있는 미션 컨트롤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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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주행 상태와 주변 환경에 대해 차량에서 나오는 수많은 신호를 평가해 특정 상황에 도움이 되는 1500개 이상의 정보와 메시지를 영어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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