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올리비아로렌, 여성복 가두점 브랜드 중 선호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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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2.02.20 10:33:13

한국갤럽, 6대 광역시 대상 `여성복 선호도` 조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여성복 가두점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정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6대 광역시(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만 30~54세 여성 505명을 대상으로 `여성복 선호도 브랜드` 조사 결과, 올리비아로렌은 ▲인지도 ▲이용도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66%가 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총 18개 여성복 브랜드 중 전체 선호도를 보면 미샤가 78.4%를 차지해 1위에 꼽혔다. 이어 올리비아로렌(75%), 앤클라인(69.7%)이 차지한 반면 여성복 가두매장 브랜드 순위만 고려할 때 올리비아로렌이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올리비아로렌의 구입 선호 아이템을 보면 원피스(29%)가 가장 많았고 이어 재킷(19.9%), 블라우스(18.4%), 정장(10.6%) 등 여성복 아이템을 골고루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민주 세정광고홍보실 이사는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올리비아로렌이 진정한 여성복 브랜드로의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면서 "앞으로 올리비아로렌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여성의 자기애(愛)를 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올리비아하슬러와의 상표권 분쟁으로 소송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올리비아하슬러가 가두매장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간판 색상을 올리비아로렌과 유사한 퍼플 색상으로 변경했고 이로 인해 올리비아로렌은 소비자들의 오인, 혼동이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소송을 재기했다. 상표권 분쟁에 대한 판결은 오는 3월과 4월 사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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