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은 `킹덤 오브 헤븐`, `파이트클럽`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던 인기 배우다. 워보이는 프라다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온 톱모델이다.
두 광고모델은 프라다폰 3.0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표현하는데 최적의 인물이라는 판단에 따라 선정됐다고 LG전자는 전했다.
LG전자는 다음주 프라다폰 3.0의 유럽, 아시아 출시에 맞춰 신문, 잡지 등 지면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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