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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소외지역을 찾아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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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7.26 1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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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NH농협생명이 올해 상반기 전국 10개 초등학교에서 4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NH농협생명)
(사진=NH농협생명)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말까지 총 34개 학교 약 1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돈의 역할 △용돈관리 방법 △저축·투자와 보험의 이해 등 금융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물물교환 게임, 용돈관리 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해 경제 개념을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농협생명은 2014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총 495회의 교육을 통해 1만 5365명의 학생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며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경제·금융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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