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와 함께 주요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요령 등을 담은 ‘사기예방 백과사전’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하도록 오디오북과 이북(e-book)으로 제작했다. 오디오북 제작에는 가수 나태주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사기예방 백과사전에는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의 개념과 범죄 수법, 피해사례 등이 담겼다.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서비스, 기관별 연락처 등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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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기 예방 요령 등을 전 연령층에 걸쳐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