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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기 반응도 빠르다. 이달 선보인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3만개가 판매됐다. 단호박과 견과를 담은 밸런스 단백질바도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저당 소스를 활용한 닭가슴살과 간편 누들 제품은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치아씨드를 더한 젤리는 간식 수요를 겨냥했다.
노브랜드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식품 선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5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식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건강’이 꼽힌 바 있다.
노브랜드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협업을 통한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왔다. ‘슈퍼말차’, ‘아우어베이커리’, ‘진로’ 등과 협업한 시리즈는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건강 루틴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