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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는 이날부터 정부 2차 소비쿠폰 신청·지급에 따라 생필품 중심의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2차 할인 행사에서는 라면, 즉석밥 등의 가공식품류는 물론, 가정간편식(HMR), 음료, 화장지,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폭이 가장 큰 상품군은 화장지로 최대 69% 할인한다. 라면과 즉석밥의 경우, 최대 33% 할인은 물론 ‘1+1’, ‘2+1’ 행사도 병행한다. 1차 소비쿠폰 지급 당시 편의점 장보기 수요가 늘었던 것을 감안해 2차 행사에도 훈제오리, 냉동우삼겹, 고구마, 감귤 등을 초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탄산음료류도 최대 48% 할인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민생회복 초특가전 시즌2’를 테마로 2200여개 품목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식품 10여종을 최대 20% 할인하고, 냉동육류 4종은 15% 싸게 판다. 생활필수품 20종은 1+1 행사와 가격 할인이 제공된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제휴 카드로 결제시 30% 추가 할인이 있다.
이마트24는 이달 말까지 3021종 상품을 대상으로 증정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번들상품을 제외한 즉석밥 전 상품에 덤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 이상 결제시 30%, 5천원이상 결제시 20% 각각 추가 할인한다.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추석을 겨냥해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과 조미료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앞서 편의점들은 지난 1차 소비쿠폰 지급 기간 매출이 늘었다. 특히 생필품과 식품류 매출 효과가 커 이번 2차 지급 시기에도 해당 카테고리에 할인을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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