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블룸에너지(BE)가 식품 제조업체 콘아그라 브랜드(CAG)와 협력해 오하이오주 생산시설에 연료전지 기술을 공급한다. 이번 협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산업 현장에 확대 적용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소식에 1일(현지시간)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8.04% 상승한 21.24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블룸에너지는 콘아그라의 트로이 및 아치볼드 생산시설에 연료전지를 설치하고 향후 15년간 전력 구매 계약(PPA)을 통해 해당 공장들의 전력 수요 중 약 70~75%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콘아그라는 약 19%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콘아그라의 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 크리스틴 도허티는 “블룸에너지의 기술은 콘아그라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 발자국 축소라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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