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간 위메프 해외여행은 △오키나와 3박4일 패키지(76만4100원~) △도쿄 2박3일 에어텔(39만3000원~) △히로시마 왕복항공권(16만9200원~) 패키지 및 항공권이 특가다. 또한 △교토타워 전망대 입장권(4830원~) △오사카 라피트 특급열차 편도권(1만원~) 등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과 일본 6000여개 호텔도 초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투어, 롯데관광 등 여행사들과 함께 일본 여행 기획전을 열고 인기 상품도 한 자리에 모았다.
먼저 온라인투어는 최대 13% 할인 쿠폰과 함께 △북해도 3박4일 패키지(99만원대~) △오사카 3박4일 에어텔(36만원대~)의 상품을, △기타큐슈 3박4일 패키지(86만원대~) △오사카 2박3일 패키지(50만원대~) 등을 선보이는 롯데관광 기획전도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운영하는 플레이위크에선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과 교통패스, 일일투어 등을 할인해 여행 준비를 돕는다. 주요 상품으로 △오사카 주유패스(1일권 2만4800원~) △오타루 1일 버스투어(6만7500원~) △일본 e심(1일권 1430원~) 등이 있다.
권민수 위메프 옴니플러스사업본부장은 “가까운 위치와 역대급 엔저 현상으로 일본 여행 수요는 계속되고 있다”며 “위메프에서 항공권부터 여러 입장권까지 합리적 가격에 모두 해결할 수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