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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대기업의 실효세율은 21.7%로 전년(22.0%) 대비 0.3%포인트 내렸다. 중견기업 실효세율도 19.3%에서 19.2%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연도별로 보면 기업의 실효세율은 대체로 올라가는 흐름을 나타냈다.
대기업 실효세율은 2016년 19.6%에서 2021년 21.7%로 올랐다. 중소기업은 12.9%에서 13.5%로, 중견기업은 18.4%에서 19.2%로 각각 상승했다.
전체 법인 합계 실효세율은 2016년 17.8%에서 2017년 18.1%, 2018년 18.4%, 2019년 19.7%, 2020년 18.8%, 2021년 18.8%를 기록했다.
윤 의원은 “이전 정부에서 대기업 증세를 했지만 거꾸로 중소기업의 납세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기국회 세법심의에서는 중소기업의 투자 활력과 고용창출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효세율은 과세표준 대비 총 부담세액으로 계산하는 지표로 기업의 실질적인 세금 부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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