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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이날 독일 뮌헨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의 장단기 자금 조달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자금 지원을 3월 말까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계은행의 최초 자금 지원 후 추가 예산 지원과 에너지·기후변화 분야 개혁이 뒤따를 예정이라고 양측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맬패스 총재와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너지 효율화, 인프라, 철도 등과 관련한 사업계획과 우크라이나 동부의 경제와 고용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세계은행의 지원 계획은 주말 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직접 나서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했다고 예고했으며, 서방 주요국 지도자들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를 통해 대러시아 제재를 경고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거듭 촉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러한 제재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략핵무기 훈련을 참관하며 군사력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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