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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1등 역량에 수익 다각화·디지털 경쟁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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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2.01.02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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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생활금융 플랫폼 ‘넘버 원’ 도약 다짐
근원 경쟁력·신성장 수익·데이터 및 디지털· 문화 대전환 등 아젠대 제시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신한카드가 업계 1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플랫폼 기업을 향한 진화를 위해 올해 전략방향을 ‘딥 플레이’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신한카드)
임영진(사진)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P) △신성장 수익 다각화(L) △데이터와 디지털 활성화(A) △문화 대전환(Y) 등의 4대 아젠다(P.L.A.Y)를 제시했다.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는 카드 본업의 영역인 지불결 시장에서 1등 시장지배력뿐만 아니라 일류혁신으로 차별화된 우위를 지켜 신한카드만의 든든한 성장 토대를 강화해 나간다는 의미다.

신성장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마이카(MyCar) · 마이샵(MySHOP) · 뉴올댓 등 생활 플랫폼 영역을 확대하고 오픈뱅킹·마이데이터·마이크레딧 등 미래사업 고도화와 종합지급결제업의 새로운 접목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번째 아젠다인 ‘데이터와 디지털의 활용 역량 극대화’는 업계 최고 역량의 데이터와 디지털을 통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향하고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경험을 선사하는 진정한 ‘딥테크(심층기술)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일 사람 환경 모든 것을 바꾸는 문화 대전환’을 아젠다를 정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를 통한 끊임없는 문화 리부트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끄는 회사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임 사장은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의미처럼 위기의 바람 앞에 멈춤이 아닌 더 큰 성장의 회를 여는 힘찬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며, “올해는 신한카드만의 차별화 한 ‘딥 플레이’로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돌파 성장을 통한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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