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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조동호, 희생타인가..하자 많은 후보들 추가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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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9.03.31 12:45:1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
지난 27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청와대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21일 다른 과기계 인사에게 장관 후보를 제의한 제보가 있다’고 발언한 박대출(자유한국당)의원이 31일 성명서를 통해 조 후보에 대한 지명철회는 당연하다면서도, ‘코드 후보’들을 보호하기 위한 ‘비코드 희생타’인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박 의원은 31일 청와대가 조동호 후보에 대한 지명철회를 발표한 것과 관련 “당연하지만 앞뒤가 뒤바뀐 느낌”이라며 “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장관후보자들부터 정리하는 게 순서다. 이번 개각은 ‘꼬리 자르기용’으로 멈출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사청문회 때 사전 각본설을 조 후보에게 질의한 데 대해 일부 언론은 ‘느닷없는 음모설’이라며 폄하하기도 했지만, 결과는 지명 철회로 귀결되지 않았는가”라면서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 박영선 중소벤처장관 후보 등은 버려야할 ‘0순위 후보’들”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음모설을 떨쳐버릴 수 있는 길이 있다. 하자가 더 많은 코드 후보들이 먼저 자진 사퇴하면 된다. 아니면 지명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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