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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팀벤처스-서울직업전문학교, 3D프린팅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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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7.07.15 20:02:2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보급형 3D프린터 제조 및 온라인 3D프린팅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대표 고산)와 서울직업전문학교(이사장 이승달)가 3D프린팅 산학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14일 서울 서초구 에이팀벤처스 본사 사옥에서 체결했다.

에이팀벤처스는 우주인 후보에서 스타트업 창업가로 변신한 고산 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협약식에는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와 서울직업전문학교 표학식 부학장이 참석해 상호 약정서에 서명을 마치고, 향후 3D프린팅 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3D프린팅 활용 산학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3D프린터 제작 공간 구축 및 교육, ▲에이팀벤처스의 온라인 3D프린팅 서비스 쉐이프엔진 활용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에이팀벤처스는 서울직업전문학교의 건축, 게임, 디자인 학과생들의 졸업 전시회 작품 준비를 쉐이프엔진을 통해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에이팀벤처스의 쉐이프엔진(www.shapengine.com)은 보급형에서 산업용까지 다양한 3D프린터를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출력하고 배송 받을 수 있는 온라인 3D프린팅 서비스 플랫폼이다. 서울직업전문학교에 8월 말까지 구축될 3D프린터 제작 공간에는 에이팀벤처스의 3D프린터 D3가 도입된다.

고산 대표는 “서울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3D프린터를 통해 구현하고 시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면 취업 전 큰 경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실무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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