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유상증자를 결정한 현대상선(011200)이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 대비 8.12% 내린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상선은 238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380억원은 기타자금으로 각각 활용된다.
신주 발행예정가액은 주당 6800원이며 총 3500만주가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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