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코프라(126600)가 성장성 대비 저평가됐다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프라는 전날보다 1.50%(150원)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4% 넘게 하락한 지 하루 만의 반등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코프라에 대해 성장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업체”라면서 “자동차 소재에 집중해 자동차 경량화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외연을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한 “2015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6% 증가한 192억원, 매출액은 119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현기차 그룹의 EP소재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주가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1배에 불과해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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