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하나로마트(클럽)에서 농협카드를 이용해 목우촌 삼계탕 및 신선과일, 가공식품 등 10개 품목을 구입하는 경우 500원 ~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 진열대에 비치된 N쿠폰을 제시하는 경우 해당 상품에 대한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 농협유통 24개점에서는 8월말까지 NH농협모바일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10%를 청구할인을 해 준다. 또 하나로클럽 창동점 식자재전문매장 등 22개 매장에서 농협카드를 이용하면 감자, 무, 찰고추장 등 44개 품목에 대해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직영 하나로마트와 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농협은행에서 외화를 환전하는 경우 환율을 최대 70%까지 우대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