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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몰에 '스마트 배송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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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3.07.11 09:49:28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홈플러스는 온라인몰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배송 서비스는 택배기사가 고객 서명 등에 사용하는 PDA 장비 대신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배송에 적용한다. 스마트폰을 온라인 쇼핑 뿐 아니라 배송 서비스에 적용한 것은 업계에선 처음이다.

앱을 통해 상품 주문부터 배송완료 단계까지 방대한 양의 배송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정시 배송을 돕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는 서울과 수도권 점포를 포함해 전국 점포에서 2시간 단위 배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송 가능한 시간대는 오후 10시까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기존에는 상품 발송 시 ‘발송 안내’ 메시지만이 전달되었다면 이제는 배송 시간 체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시간 준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스마트 배송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결제일을 기준으로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일주일간 사용 가능한 무료 배송 1회 쿠폰을 발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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