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SK(003600)는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제50차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주총은 24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권오룡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사외이사 재선임 등 모든 안건이 무난히 통과됐다. 권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외에 제50기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도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 승인됐다. 이사보수 한도액은 지난해와 같은 120억원으로 동결됐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영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각 회사들의 경영목표 달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밸류에 기반한 경영기조를 실행하고 정착해 나가겠다"며 "성장과 세계화(Growth&Globalization) 실행 기반을 확립해 주요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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