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KT(030200)(회장 이석채)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레TV 시청자들의 권익 보호와 불만해소를 위한 `올레TV 시청자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시청자협의회 위원으로는 윤석민 서울대 교수, 문재완 한국외대 교수, 신종원 서울YMCA 시민중계실장,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국장 등 시청자를 대변할 주요 학계 및 시민단체 실무진과 손금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영렬 KT 올레TV 본부장이 참여한다.
시청자협의회는 ▲ 콘텐츠 사업자 선정과 장르별 편성의 적정성 평가 ▲ 자율심의위원회의 내용심의 적정성 평가 ▲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의견 제시 ▲ 방송 발전을 위한 이행 노력 평가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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