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론스타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공해선 안된다는 시민단체와 외환은행 노동조합의 주장에는 "경영권 프리미엄과 지분매각 명령은 별개의 문제"라며 "일단 매각 명령을 먼저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 론스타 모두 가급적 빨리 지분매각명령을 내리길 바라고 있다"며 "계약을 연장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오는 18일 임시회의를 열어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004940) 지분 51.02% 가운데 한도를 초과한 41.02%에 대한 강제매각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매각방식에 대해선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회장은 해외진출과 관련해 "여러 국가를 생각하고 있지만 쉽게 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심있게 보는 나라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미주지역을 꼽았다. 김 회장은 "해외진출은 여러가지 인프라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진 않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머니팁]하나대투證, ETF분할매수 랩 출시
☞김승유 "론스타와 한배 탔다..빨리 끝내야"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