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 강남구청지점은 1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설비건설회관 2층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승범 AK자문사 이사가 `주식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정찬우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장이 안정형 상품 및 자산관리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정찬우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시장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주식시장의 전망과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02-3446-19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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