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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미술계도 바람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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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1.07.19 10:02:48

K-아티스트 글로벌 프로젝트 22명 작가 선발
오는 10월 온라인 미술관에서 전시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온라인 미술관 사업인 `K-아티스트 글로벌 프로젝트(K-Artist Global Project)`에 참여할 작가들을 발표했다.

협회는 전국 14개 미술관이 추천한 70여 명의 작가 중 심사를 거쳐 김준(사진.영상, 가일미술관), 권기범(회화, 금호미술관), 안창홍(영상·사진·설치, 사비나미술관), 정광호(조각·설치, 신미술관), 박대조(사진, 대산미술관), 고낙범(회화, 코리아나미술관) 등 신진 및 중견 작가 22명을 선정했다.

`K-아티스트 글로벌 프로젝트는`는 사립미술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K-팝처럼 국내 작가들을 세계 미술계에 진출시켜 이른바 미술 한류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부가 앞으로 3년간 총 12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옥 사립미술관협회 회장은 “엄선한 작가들의 개인전을 오는 10월 오픈하는 온라인 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계적인 수준의 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는 한국의 스타 작가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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