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HMC투자증권은 17일 하이텍팜(106190)에 대해 항생제 제품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종경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항생제 `이미페넴`의 성장세가 다소 감소하고 있지만, 카바페넴계 항생제 수요 증가로 두 자리대 외형 성장과 20%대의 영업이익률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0.3% 늘어난 729억원을, 영업이익은 7% 증가한 176억원을 예상했다.
그는 "올해 주목할 사항은 `메로페넴`, `파니페넴` 등 카바페넴계 신제품 생산 개시"라고 강조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메로페넴`은 오는 4월 일본의 제약사로 첫 수출이 계획돼 있고, `파니페넴`은 올해 상용화를 위해 일본 제약사와 제품 시험 단계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카바페넴계 항생제 원료 신제품 출시와 함께 무균항생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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