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GS건설(006360)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가 발주한 7049억원 규모의 송유관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9.5%에 해당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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