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개발자 챌린지 2009`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개발자 챌린지 2009`는 지난 10월부터 삼성전자가 전 세계 휴대전화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발 대회이다.
대상인 플래티넘 수상작은 한국 형아 소프트사의 `Ompass World Cities`와 이태리 DDM Srl의 `Cinetrailer`가 선정됐다.
`Ompass World Cities`는 세계 주요 도시의 위치좌표를 알려주는 디지털 나침반이다. `Cinetrailer`는 신작 영화, 상영작 등 영화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플래티넘 수상작을 포함한 총 36개의 개발자 챌린지 수상작들은 내년 4월까지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ww.samsungapps,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부사장은 "앞으로도 개발자 친화적 행사를 통해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활성화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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