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춘동기자] 한국아스텐(44370)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로토토"로의 사명 변경 안건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87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손손실을 기록한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한국아스텐측은 "회사명 변경은 복권전문 회사로써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복권사업에서 매출 증대가 기대되고 있어 492억원의 매출과 42억원의 순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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