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와 알파벳(GOOGL)은 월가의 목표가 하향 조정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전반적인 기술주 투자 심리 위축과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겹치며 장 내내 내림세를 이어간 메타 주가는 오후3시20분 기준 전일대비 0.83% 하락한 574.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알파벳 주가는 0.80% 밀린 295.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웰스파고가 두 기업 1분기 양호한 실적을 전망하면서도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가치 평가 배수를 낮춰 목표가를 각각 765달러와 361달러로 깎아내린 점이 주가 하락 핵심 원인이다.
켄 가우렐스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기대치가 다소 낮아져 위험 보상 비율은 개선되었으나 장기적인 Ai 제품 출시 성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인내심이 요구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