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청년안심주택 4개소(287가구)에서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미가입으로 인해 보증금 미반환 사고 등이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중 선순위 임차인인 133가구에 대해서 내년 1월부터 마련되는 주택진흥기금을 통해 보증금을 선지급하고 나머지 후순위 임차인에게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도록 도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해당 주택을 매입, 보증금을 돌려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등 관계자들에게 “한 가구도 피해가 없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대책이 차질없이 진행도되록 하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잠실센트럴파크를 비롯해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한 사당 ‘코브’에서 ‘주말 현장상담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에는 SH청년주거안심센터장, 경매업무 전문가, 변호사 등이 피해접수 절차 안내와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임차인 대부분이 주중에 직장생활을 하는 점을 고려, 주말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전날 잠실은 134가구 중 20가구, 사당은 85가구 중 12가구가 상담을 받았다.
오 시장은 직접 청년 임차인들이 불안해하는 보증금 문제와 반환 절차, 시기 등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직접 파악했다. 이와 함께 임차인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현장상담소를 다음주 주말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