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A)은 차세대 항공기 출시 지연에도 공급망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연출했다.
9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보잉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18% 오른 217.51달러에 마감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오는 16일 개막하는 파리 에어쇼에서 새로운 기종 발표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업계 전반의 신제품 개발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투자자들은 최근 공급 부족 상황의 점진적 해소에 주목하고 있다.
리처드 아불라피아 에어로다이내믹어드바이저리 이사는 “현재는 수요가 아닌 공급 제약 상황”이라며 “이번 파리 에어쇼에선 주문보다 공급망 회복이 핵심 이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은 737맥스 사고와 팬데믹 여파로 2018년 이후 흑자를 내지 못했지만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주가가 30% 넘게 올랐다.
켈리 오트버그 보잉의 최고경영자(CEO)는 “신형 항공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 시장 수요, 재무 여건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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