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우스앱은 숏폼리뷰를 기반으로 2022년 3월까지 1분기 누적거래액이 2021년 연간거래액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우스앱은 가입자 증가뿐만 아니라 재방문율도 크게 상승했다.
 | | 하우스앱 거래액 그래프 (제공=하우스앱) |
|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방문자당 평균 숏폼 조회 수는 300% 증가했으며, 총 숏폼 조회 수 또한 매월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일일 방문빈도수도 4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아이디당 일일 로그인 횟수도 70% 성장했으며, 월 구매횟수도 우상향 성장하고 있다.
 | | 아이디당 로그인 비율 (제공=하우스앱) |
|
특히 숏폼 콘텐츠 중 리뷰 콘텐츠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그 중 일상, 요리, 인테리어 등 타 주제의 숏폼 콘텐츠 대비 리뷰숏폼 속 상품 클릭률이 최대 20배 높고, 조회당 구매전환률 또한 높게 나오고 있다. 특히 한 입점 브랜드는 제품 사용법 등을 직접 제작하여 업로드한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여 입점 후 5개월 동안 누적 2.5억을 판매하여 D2C 전환 효과도 증명했다.
상품 외 서비스 브랜딩 또한 숏폼으로 제공하여 리뷰의 카테고리를 확장시킨 점도 주효하다. 하우스앱에 콘텐츠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블로그에 포트포리오를 작성하는 것 대비 시공영상을 간단히 촬영하여 업로드 하면 되니 편리하여 효율도 좋다”라고 평했다.
한편 하우스앱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공동구매할 수 있는 ‘하친딜’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였다. 하우스앱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상품, 서비스, 디지털콘텐츠 등을 공동구매 할 수 있는 소셜공동구매 커머스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