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10% 포인트 차이 승리’ 발언에 대해 그는 “저희는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쪽 당의 상황도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여성 유권자들의 움직임이 도드라져 보인다. 특히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보여준 발언들을 보면서 여성 정책이 후퇴할 것이라고 두려움을 가지신 분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이어 “안 후보가 사퇴하면서 거기에 있던 여성표를 중심으로 커뮤니티에서 여성의 권리를 지키자는 흐름이 만들어 진 것은 사실”이라며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이 말한 1.5% 포인트 승리보다) 조금 더 보고 있다. 3% 포인트 격차 승리가 목표다. 막판까지 추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만배 녹취록’에서 불거진 윤 후보 대장동 연루 의혹에 대해 공세를 폈다. 그는 “팩트만 이야기하면 윤 후보가 부산저축은행의 주임검사였고, 그것을 불기소했다. 대장동 민간업자의 투자금은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이 1000억원 이상 발생되면서 한 것이고, 이것을 만든 사람은 조우형 브로커”라며 “보도에 따르면 박영수와의 관계 때문에 무혐의로 끝났다. 이 팩트에 대해 국민의힘이나 윤 후보는 답변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의 대법관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신뢰성을 부여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강 본부장은 “대법관들을 로비한다라는 게, 또는 대법관들을 소위 설득한다라는 문제가 그렇게 쉬운 문제인지 대한민국의 사법체계가 그런 문제인지 저는 약간 회의적”이라며 “그리고 법원의 판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누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도 저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